2022/08 28

叫他吃药 818

◙ 叫他吃药 818 喇叭花喇叭 lǎ‧ba 吹 chuī 让 ràng 让我再睡一会儿。让我来。让你久等了。 叫 jiào외치다. 고함치다. 소리지르다. 소리치다. 부르짖다.(동물이) 울다. 짖다. 지저귀다.부르다. 불러오다. 찾다.(자동차를) 부르다. (음식 따위를) 주문하다[시키다].(이름을) …라고 하다[부르다]. …이다. (사역(使役)의 의미로 쓰여) …하게[하도록] 하다.사람에게 어떤 동작·작용을 일으키게 하는 것을 나타냄. 叫他吃药。药 yào让叫  会话一A: 我肚子疼。B: 活该! 谁叫你吃那么多? 会话二A: 你妈叫你回家吃饭。B: 谢谢你告诉我。 我肚子疼。 肚子 dù‧zi 복부(腹部)물체의 볼록하게 돌출된 부분 兔子 tù‧zi [동..

여행회화/한어 2022.08.31

관악산 과천 향교→연주대→사당 22827

오랜만에 관악산 신령님 품으로 과천향교(08:55)→계곡횡단(09:22)→1능선(09:35)→2능선(09:45)→두꺼비바위(11:30)→연주암(11:40~50)→정상(12:10)→은진전(12:20)→관악문(13:20)→마당바위(14:15)→샘터(14:25)→거북바위(15:10)→국기봉(15:30)→남현동(15:50)→사당역(16:00) 아침기운이 무척 상큼하다. 관악산 신령님 어서 달려오라 신다. 살다보면 이런 저런 숙제로 발목 잡힐 때도 있는 것 같다. 나의 잘못만이 아닌 경우도 있는 것 같고... 90세를 바라보시는 선배님 봉우리를 넘으면 또 다른 봉우리를 만나게 된다며 하늘가는 그 날까지.. 뭐 도대체 싸워야 할 이유가 무엇이냐고 자문해 보니 뭐 인생사 모든 것이 결국은 속고 속는 것이야 때가 차면..

산행기/夏 2022.08.28

被吵醒了816

816 被吵醒了  该起来。该起床。 床 chuáng 침대. 베드(bed).卧车 wòchē卧铺 wòpù 침대 吵醒了。吵 chǎo 시끄럽다. 떠들어 대다. 말다툼하다. 떠들썩하다醒 xǐng 잠에서 깨다. 잠들지 않고 있다. (취기·마취 따위가) 깨다. 깨닫다. 각성하다. 行 xíng性 xìng型 xíng星 xīng姓 xìng 姓名 xìngmíng兴 xīng 高兴 gāoxìng 被吵醒了。被 bèi 입다. 받다. 당하다.吵醒 chǎoxǐng 떠들어서 잠을 깨우다. 시끄러워 잠이 깨다. 会话一A: 嘘, 小声点儿, 她睡着了。B: 对不起, 幸亏没吵醒孩子。 会话二A: 吵得睡不着觉。B: 你去隔壁房间 睡吧。 嘶 小声点儿, 她睡着了。对不起,幸亏没吵醒孩子。 幸..

여행회화/한어 2022.08.23

想和你去吹吹风 811

811 想和你去吹吹风 想和你去吹吹风。 吹 chuī (바람이) 불다. 입으로 힘껏 불다. 악기 따위를 불다. 허풍을 떨다. 吹风 chuī//fēng 바람이 불다. 바람을 쏘이다. 바람을 맞다. 爬到高处 吹喇叭。 吹喇叭 chuī lǎ‧ba 会话一 A: 很想出去兜兜风。 B: 周末我带你出去玩儿。 会话二 A: 谁在吹喇叭? B: 南非的大喇叭吵死了。 南非共和国 Nánfēi gònghéguó 남아프리카 공화국 我想和你去吹吹风。 ▲ 吹吹风 = 兜兜风 吹吹风 吹风 chuī//fēng 바람을 쏘이다. 바람을 맞다. 헤어드라이어로 머리를 말리다. 헛소문을 퍼뜨리다. 허풍을 치다. 兜 dōu 兜风 dōu//fēng (자동차, 말, 유람선 등을 타고) 바람을 쐬다. 드라이브하다. 바람을 쐬다[맞게 하다]. 바람에 쐬다. (돛 따..

여행회화/한어 2022.08.22

人往高处走,水往底处流810

◙ 810 人往高处走,水往低处流 喇叭花 爬篱笆,爬到高处,吹喇叭,嗒嗒嘀 嘀嗒嗒小孩儿,小孩儿该起啦。 高处 gāochù低处 dīchù 高 gāo 低 dī 낮다. (머리를) 숙이다. (소리를) 낮추다. 수그리다,떨구다 底 dǐ (∼儿, ∼子) 밑. 바닥. 말(末). 끝. 地 dì第 dì 차례. 순서. 단계. 제. [수사(數詞) 앞에 쓰여 차례의 몇 째를 가리킴] 人往高处走,水往低出流。 会话一A: 你不怕吗?B: 我喜欢站在高处往下看。 会话二A: 我爬到高处 特别紧张。B: 你有恐高症吗? 万里长城 Wànlǐ Chángchéng 很广的感觉。广 guǎng 넓다. 폭. 넓이. 너비.感觉 gǎnjué 감각. 느낌. 느끼다. 你不怕吗?怕 pà 무서워하다. 두..

여행회화/한어 2022.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