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外桃源 shìwài táoyuán
2015.01.10.(토, 안개)
비엔나호텔출발(양삭 08:30)→세외도원(09:10~10:10)→중식(계림시내 11:40~12:30)→요산(13:40~15:00)→穿山公園(16:10~17:00)→석식(17:20~18:30)→용호야경유람(19:00~20:30)→전신안마(21:00~22:00)→계림공항(23:00~01:30)→인천공항(05:30~07:00)
武陵桃源 理想鄕 世外桃源 계림시 양삭현 (약 64 킬로미터 1 시간)
世外 shìwài ①
晉나라 太元때 무릉(武陵)이란 사람은 어부. 너무 멀리 나갔다가 길을 잃고..
복사꽃잎이 두둥실 떠내려 오길래 물줄기 따라 올라가보니 작은 동굴속으로 ..
동진의 시인 陶淵明은 '桃花源記'로 노자가 그렸던 仙境을 묘사함.
1997년 대만의 한 巨商이 자연 풍광을 그대로 이용하여 소수민족(동족,장족,묘족)의 전통과 문화를 한곳에.
▲ 계림에서 약 1시간 10분 정도 걸려서 도착한 세외도원
新春快乐 xīnchūnkuàilè. 설날인가(음력 정월) 봅니다.
계림의 산수는 천하 최고의 선경이라고. "桂林山水甲天下"
桂林山水甲天下, 阳朔山水甲桂林
Guìlín shānshuǐ jiǎ tiānxià, Yángshuò shānshuǐ jiǎ Guìlín
▲ 현장 가이드가 세외도원에 대한 설명을 잘 해 주고 있더군요.
이분들은 와족이라고 하시네요.
▲ 훈제 돼지고기, 오래도록 저장하기 위한 방법인지.
▲ 밝게 웃어 주셨던 와족들
▲ 오색 실로 천을 짜면서 계림산수 라는 문자도 만들고... 일일이 실을 세어 가면서..
▲천 짜는 기계 참으로 신기하더군요. 어떻게 만들었는지?
엄청 많이 생각해서 고안해 냈겠지요. 나무를 소재로 이같은 장치를 만들었으니...
▲ 수수와 옥수수는 이렇게 건조시켜 보관하는가 봅니다.
▲ 배가 지나가면 누각에 나와 피리를 불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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