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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父のワルツ - 弦哲也

서로조아 2025. 9. 2. 22:10

 

■ 親父ワルツ

 

1986년

 

作詞 弦哲也

作曲 :  弦哲也

唄う :  弦哲也

 

 

노래속의 아버지는 편모슬하에서 암담한 청소년기를 보낸 것 같습니다.

(일본은 1890년~ 1945년까지 청일전쟁, 중일전쟁, 러일전쟁, 미일전쟁으로 아빠 잃고

홀어미가 이끌어가는 가계가 많았을테니...)

 

초등학교 시절엔 울보라며 학우들로부터 왕따를 당했고,

중학시절엔 수업을 제대로 따라가지 못해 어머님께 많은 걱정을 끼쳤고 

 

아빠 소리를 들을 때도 허울만 아빠일뿐 처자의 생계문제에만 매달리다보니  

아들과 제대로 추억도 쌓지 못했다며 ..

 

어느새 으젖한 24세 사회인이 된 아들녀석 바라보며

너만큼은 부디 행복하길 간절히 기원하고픈 아빠의 마음을 노래하는 것 같군요  

 

1.

俺が親父になった日は

おれがおやじに なったひは

 

ニ十才と四つの時だった

にじゅうさいとよつの ときだった

 

朝から 雪が散ら付いて  

あさから ゆきがちらついて

 

貧乏所帯の 寒い部屋

びんぼうしょたいの さむいへや

 

嬉しさ四分で 苦しさ六分

うれしさよんぶで くるしさろくぶ

 

せめて名前は 元気と付けた

せめてなまえは げんきとつけた

 

小学校では 泣き虫で 

しょうがっこうでは なきむしで

 

中学校では 落ち零れ

ちゅうがっこうでは おちこぼれ

 

母さん何時も おろおろと

かあさんいつも ホロホロと

 

思案不安の親心

しあんふあんの おやごころ

 

親父と言ったら その頃は 

おやじといったら そのころは

 

妻子の為だと エンシャコラ

さいしのためだと エンシャコラ

 

 

어느날 아들녀석이 첫봉급 탓다며 아빠를 모시고 포장마차로 이동하는데

모처럼 자리를 함께 한 부자는 하고픈 말이 많았던 것 같군요

 

(아빠는 의젓한 사회인이 된 아들녀석에게 그동안 전해 주지 못한 것들 이참에 전해 주어야지..

아들녀석은 이참에 그동안 사귄 여자친구를 인사드려야지...)

 

자리에 앉자마자 아들녀석 평생을 함께 하기로 맹세했다며 여자친구를 인사시키니...

마음씨 곱고 귀엽게 보여 기쁘지만 먼저 저 세상으로 간 아내가 생각났는지 ...

 

(이 자리에 아빠만 있었으니 아들 역시도 일찍 엄마를 여위고 성장한 것 같군요)

 

축하한다는 말과 함께 밤이 깊도록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만취상태에서 귀가했지만 잠자리에 들지 못하고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인생길이 험난할지라도 끝까지 하나되어 행복한 가정 꾸려 나가길

바란다는 아빠의 마지막 꿈과 소원을 비는 것 같군요.

 

(아빠와 아들 모두가 편모 가정에서 어렵게 성장했으니...

아들녀석이 살아가는 시대만큼은 전쟁을 겪지 않고 평온하길.. )  

 

아버지! 감기 걸리시겠어요

어서 들어가 주무세요, 아버지.

 

오늘 밤은 아무리 잠을 청해 봐도 소용없구나.

너나 어서 잠자리에 들려무나.

 

2.

初めて貰った 月給で

はじめてもらった ゲッキュウで

 

 

親父飲もっと 息子の誘う

おやじのもっと むすこのさそう

 

お前も今日から 社会人

おまえもきょうから しゃかいじん

 

説教の積もりが 介抱されて

せっきょうのつもりが かいほされて

 

男同志の 屋台酒

おとこどうしの やたいざけ

 

息子の背中が 大きく見えた

むすこのせなかが おおきくみえた

 

突然連れて来た 娘

とつぜんつれてきた むすめ

 

将来誓った仲だとか

しょうらいちかった なかだとか

 

気立ての良さそうな 可愛い娘

きだてのよさそうな かわいいこ

 

嬉しいような 寂しいような

うれしいような さびしいような

 

祝酒だと 酔い瞑れ

いわいさけだと よいつぶれ

 

夢見る息子の晴れ姿

ゆめみるむすこの はれすがた

 

夢見る息子の晴れ姿

ゆめみるむすこの はれすがた

 

あ。。。。今日はなア

あ。。。 きょうはなア

 

日も良いしなア

ひもよいしいなア

 

天気も良いしな

てんきも よいしな

 

結び。。。結び。。。

むすび。。。むすび。。。

 

親父 親父

おやじ おやじ

 

風邪を引くよ 親父

かぜをひくよ おやじ

 

親父しょうがねえなあ

 

寝ち待ってら

ねちまって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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