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箱根八里の半次郎

서로조아 2025. 10. 12. 20:49

 

 

■ 箱根八里の三度笠

 

2000년

 

作詩: 松井由利夫 

作曲: 水森英夫

唄 : 氷川きよし ひかわきよし

 

また旅 またたび 유랑 (생활)

 

온천마을에서 태어나 평생 관광객을 상대로 살아가는 것도

변화를 추구하는 젊은 청년들에겐 아무래도...

 

도시로 나간 친구가 부러울 때도 있을테니

아무래도 도시로 나가야 성공할 것 같다며 어머님을 설득해서

큰 맘 먹고 집을 떠났지만

 

객지생활 3년이 지났건만 마땅한 일자리를 잡지 못하고

여전히 떠도는 생활,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재미도 없으니

이렇게 살바엔 차라리 어머님 계시는 고향이 좋겠다는 생각을..

 

실밥이 풀리고 헤진 외투를 보면서 세월이 가면 올 곳은 것도 이렇게 되는 법인데

나 역시도.. 그렇지 않은가

 

온천냄새가 진동하는 고향마을이 나에겐 그래도 살기 좋은 곳 아닌가

별다른 재주도 없는데 거지같은 객지생활

아무래도 이만 정리하고 귀향해야지

 

1.

廻し合羽も 三年鴉

まわいかっぱも さんねんからす

 

意地の縞目も 解れ勝ち

いじのしまめも ほつれがち

 

夕日 背に為て 

ゆうひ せにして

 

薄を噛めば 

すすきを かめば 

 

湯の香 染染 里心

ゆのか しみじみ さとこころ

 

嫌だねったら 嫌だね

やだねったら やだね

 

箱根八里の 伴次郎

はこねはちりの はんじろう

 

객지생활중에 한 여인과 미래를 꿈꾸어 보기도 했지만

안정적인 생계수단이 없는 어중간한 나와는 격이 맞지 않을 것이고

오히려 서로에게 불행이 될 수도 있을테니...

내 고향에는 초등학교를 같이 다닌 순이가 있잖아

무턱대고 화려함만을 부러워했던 내가 잘 못 생각한 거야

 

 

2.

寄せ木細工よ 色恋沙汰は

よせぎざいくよ いろこいざたは

 

壷を外せば 食い違う 

つぼを はずせば くいちがう

 

宿場娘と 一本刀

しゅくばむすめと いっぼんがたな

 

情け絡めば 錆が附く

なさけからめば さびがつく

 

否だねったら 否だね

やだねったら やだね

 

増して 半端な 三度笠

まして はんぱな さんどがさ

 

고향분들 만나기 싫어 삼나무 숲길로 고향집 울타리 너머

남몰래 들여다보니 어머님께서 여전히 이런 저런 일로...

 

거지꼴로 인사드리는 것이 아무래도...

하지만 어쩔 수 없지 않은가

 

삿갓모를 푹 눌러 쓰고...

어머님 죄송합니다.

객지에서 열심히 노력해봤지만 별다른 소득이 없었어요.

 

그래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한다는 말이 있단다.

여기서도 열심히 하면 남들만큼 잘 살 수 있지 않겠니

 

그래요 어머님, 제 분수를 모르고 그만....

그동안 효도는커녕 걱정만 끼쳐드렸으니 죄송합니다. 어머님

작은 일일지라도 열심히 해서 효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어머님

 

좋은 경험했다 생각하고...

우리 아들 잘 할 거야

밥상 차려 올테니 어서 목욕하고 옷 갈아 입어라

 

3.

杉の木立を 三尺避けて

すぎのこだちを さんじゃくよけて

 

生まれた在所 忍び笠

うまれたざいしょ しのびがさ

 

おっ母 済まね 

おっかあ すまね

 

顔さえ 出せぬ

かおさえ だせぬ

 

積もる不幸は 倍返し

つもるふこうは ばいかえし

 

嫌だねったら 嫌だね

やだねったら やだね

 

箱根八里の 伴次郎

はこねはちりの はんじろう

 

조국산하의 품안에 | 箱根八里の半次郎 - 氷川きよし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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