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에 뵈지 아니할지라도 무한한 우주공간에 창조역사가 있었음에 눈을 뜨게 된후 사람을 향한 창조주의 말씀을 매일같이 들으며 창조주의 마음을 알아가는 즐거움에 그렇게도 좋아라 했었는데.... 창조주의 말씀을 머리로만 알아 가분수가 되는 것 같아 방황중에 깊어만 갔으니... 성경책을 덥고 30년이 넘도록 감히 열어볼 수 없으니... 어딜가도 내가 알게 된 그 분은 다시 만나 볼 수 없었으니.... 어서빨리 창조주와의 관계를 회복해야 될텐데.... 사람을 향한 창조주의 사랑은 변함이 없을텐데... 실족하지 않는 자가 복이 있다는 말씀도 있는 것 같은데... 하늘 가는 그 날까지 실족하지 않는 복을 누릴 수 있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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