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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だめ船- 真木さおり

서로조아 2025. 9. 5. 10:57

 

 

さだめ

 

2025

 

作詞瀬戸内かおる

作曲岸本健介

 :真木さおり

 

 

주인공이 살았던 지역은 본섬 최북단 아키타현에 속해 있는 작은 항구도시였나 봅니다.

 

 

 

이곳과 북해도 사이엔 좁은 해협(津軽海峡)은 오가는 선박들이 많은데 세찬바람과 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으로도 유명하다지요.

 

   

사랑했던 자도 역시 항구를 떠돌며 살아가는 자였는지...

 

여러 이유로 결혼까지는 이르지 못하고 동거하면서 남몰래 사랑의 싹을 키웠나 봅니다.

여인도 언젠가는 살기좋은 도시로 나갈 수 있겠지 하며

내일에 대한 꿈을 키워갔건만...

 

어느 날 근심스런 표정으로 이젠 다시 만나 보기 어려울 것 같다며 그만 훌쩍...

그토록 자신을 사랑해 주었던 그인데 어찌 이럴 수가 있단 말인가

 

 

세찬 눈보라와 날아드는 물보라를 온몸으로 맞으며

바다끝으로 멀어져가는 연락선에 시선을 고정한채

이런 저런 그 이와 함께 했던 추억들을 떠올리며 ...

 

(혼자말로) 당신은 저를 어떤 사람으로 여겼나요

잠시잠깐 사랑을 나누다 언제든지 버릴 수 있다고 생각했는지요?

 

저는 가까운 미래에 결혼식을 올리고 평생 함께 할 것으로 굳게 믿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다시 만나자는 아무런 약속도 남기지 않고 떠나가시다니...

우리가 그렇게 쉽게 헤어질 수 있는 사이였든가요?

 

눈보라와 바닷바람은 그녀의 머리카락끝에

주렁주렁 얼음덩이 되어 ..

이제 그만 돌아가야지 하면서 

 

지금 당장은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일지라도

냉혹한 겨울이 가면 따사로운 봄이 오듯이

언젠가는 꽃피는 봄소식이 들려 올거야

 

나도 그렇게 생각해

우리는 또다시 만날거야 

 

부디 건강하세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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