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春

기행문 목록

서로조아 2014. 11. 10. 20:51
연도
일자
산행지
산행제목
비고
2002
2002.1005
운문/가지산
석골사로 올라 운문산 거쳐 가지산 온천장으로
1
1
2003
2003.0406
주왕산
반백이 되어가는 아내와 결혼후 처음으로 주왕산을
1
9
2003.0427
가지산
여성산꾼 흔적 쫒다가 가지산 북능을 힘겹게
2
2003.0622
가지산
가지산 학심이계곡엔 아름다운 폭포들이 숨어 있고
3
2003.0815
백양산
백양산은 부산시민을 위로해 주는 어머님같은 안식처
4
2003.0831
구덕/승학산
부산항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구덕산에 올라 승학산으로
5
2003.0907
가지산
안무속에 반발한 가지산 들국화는 어느새 가을이라고
6
2003.1026
간월/신불산
어머님을 떠나보내고 한없는 눈물로 다시 간월능선길
7
2003.1123
가지/운문산
영남알프스를 뒤돌아 보며 안녕
8
2004
2004.0901
지리산
반백이 넘어 첫인사 드린 지리산
1
16
2004.0929
도봉산
가을문턱에 사패산에 올라 도봉산 자운봉 거쳐 여성봉으로
2
2004.1005
설악산
설악산 용아와 공룡에 취해 사진작가의 길로
3
2004.1018
오대산
오대산의 가을은 한없이 조용하고 포근하구나
4
2004.1104
예봉/운길산
예봉산과 운길산을 찾아 가을이여 안녕
5
2004.1112
광교/청계산
초겨울 바람 맞으며 광교에서 청계산까지
6
2004.1117
수리산
수리산에 올라 수암봉 거쳐 상록수역까지 이런 저런 생각으로
7
2005
2005.0101
수락산
을유년 새해 첫날 수락산에 올라
1
29
2005.0205
미시령→대간령
백두대간 미시령에서 대간령까지 온종일 눈밭을
2
2005.0611
북한산
북한산 백운봉과 인수봉은 변함없는데
3
2005.0813
계룡산
13년전 기역 더듬으며 다시 찾아 안겨본 계룡산
4
2005.0814
계족산
신탄진에서 솔밭능선따라 계족산에 올라 대전시가지를 한눈에
5
2005.0821
관악산
관악산 왕관바위 찾아보니 정말 화려하고 신비롭구나
6
2005.0910
대둔산
완주쪽만 기암절벽이 몰려있는 대둔산, 어떻게 생겨났을까
7
2005.0911
빈계산
수통골 물고기의 지혜에 놀란 하루, 빈계산-도덕산
8
2005.0924
속리산
속리산 암봉에 매료되어 천왕봉에서 묘봉까지
9
2005.1008
북한산
북한산 문수봉에 여느때처럼 가을이 시작되고
10
2005.1016
월악산
산양과 함께 월악산 암릉을 오르락 내리락
11
2005.1029
수락산
불암산으로 올라 수락산 거쳐 의정부까지 이런저런 생각으로
12
2005.1120
덕유산
사람이 밉지만 여전히 넓은 품안으로 감싸주는 덕유산
13
2006
2006.0107
북한산
북한산과 도봉산 정기 가득히 안고 올해도 보람된 한해가 되길
1
52
2006.0203
덕유산
준비없이 올랐건만 덕유산은 여전히
2
2006.0301
청계산
남몰래 숨겨두고 사랑해온 청계산을 권삿갓님께
3
2006.0318
청계산
봄바람 살랑대니 산천초목도 나들이 준비가 한창인데
4
2006.0324
금산/지리망산
오랫동안 그려왔던 나폴리항 건너 금산과 지리망산을 찾아
5
2006.0331
모락산/백운산
모락산에 올라 백운산 바라산 거쳐 백운호수 돌며
6
2006.0405
북한산
북한산은 또다시 진달래 피며 봄옷으로 갈아 입혀지는데
7
2006.0502
청계/북한산
청계산과 북한산의 연록색 보약을 연이틀동안
8
2006.0508
불암산/수락산
파란하늘 흰구름 따라 불암산에 올라 수락산 거쳐 의정부로
9
2006.0514
황악산
상상으로만 함께 하는 산하의 형제자매 찾아 황악산으로
10
2006.0520
지리산 바래봉
산님들이 극찬하는 지리산 바래봉 철쭉숲길을 온종일
11
2006.0528
도봉산
녹음 짙은 도봉산에 올라 파노라마 정경도 담아보고
12
2006.0605
소백산
천상 화원길로 소백산 신령님께 첫인사 드리고 보니
13
2006.0611
설악산
추억속의 비룡폭포 찾아가다 토왕성폭포에 눈인사를
14
2006.0705
관악산
관악산 거북이 만나러 갔다가 산하가족 선배님을
15
2006.0711
북한산
태풍 지나간후 새털구름에 반해 북한산 인수봉으로
16
2006.0719
북한산
비구름 뒤로 흰구름 걷혔나 해서 북한산 인수봉을 또다시
17
2006.0901
주금산/철마산
재건축만 하면 부자된다니? 주금산과 철마산 능선길을 온종일
18
2006.0910
지리산
지리산 신령님께 세상사람들의 허황된 욕심을 고하니
19
2006.0924
북한산
북한산에도 가을 기운이 감돌고
20
2006.1014
민둥산
강원도 깊은 산골 억새숲을 찾아 민둥산으로
21
2006.1028
삼악산
진즉부터 찾아 봐야지 했던 삼악산을 찾아서
22
2006.1225
고대산
북녘산하를 마주보고 있는 고대산에 올라 이런저런 생각으로
23
2007
2007.0101
소요산
정해년 새해첫날 소요산에 올라 신북온천장으로
1
72
2007.0108
북한산
백설옷 입은 북한산 백운봉에 올라 새해 인사를
2
2007.0113
태백산
설화대신 태백산 신령님 뵙고 보니
3
2007.0415
관악산
동호인 3천만 돌파 기념, 관악산을 산하가족과 함께
4
2007.0428
서리/축령산
서리-축령산 연록색 숲길을 온종일
5
2007.0526
소백산
싱그럽고 부드러운 초원속 하늘길 따라 소백산 품으로
6
2007.0616
팔공산
꿈속에서만 그려왔던 팔공산 신령님 뵙고 보니
7
2007.0701
팔공산
안개속에 숨어 계신 팔공산 신령님 품안을 온종일
8
2007.0715
가야산
가야산 신령님 뵈러 가던중 신발 펑크로 얻은 비경
9
2007.0722
가야산
가야산 신령님 다시 뵈오니 운무와 함께 반겨 주시고
10
2007.0815
팔공산
팔공산 서편에 계신 신령님 모습 찾아 온종일 운무속을
11
2007.0819
비슬산
비슬산 신령님 찾아 가던중 묘한 깨닫음을
12
2007.0902
와룡산
와룡산에서 금호강따라 죽곡까지 이런저런 생각으로
13
2007.0916
금오산
태풍 온다지만 금오산 신령님께 달려가니 운무속에서..
14
2007.0928
소매물도
남쪽 바다 오가는 배들이 유일한 친구였던 소매물도 찾아보니
15
2007.0930
외도
인생말년에 외딴 섬에서 하고픈 것에만 온갖 정성을
16
2007.1006
간월/신불산
은빛으로 출렁대는 영남알프스에서 어머님을
17
2007.1020
청량산
상상으로만 머물던 청량산 신령님 품안에서 온종일
18
2007.1021
도산서원/안동댐
도산서원 들러 퇴계선생님 뵙고 안동댐으로
19
2007.1101
가지/운문산
영남알프스 신령님께 작별인사 드린후 부산으로 방랑여행을
20
2008
2008.0119
팔공산
또다시 포도청으로, 팔공산 갓바위에 올라 재회의 인사를
1
85
2008.0120
비슬산
비슬산길 따라 발걸음 닿는대로 걷다보니 대견봉까지
2
2008.0202
팔공산
팔공산 파계능선 겨울모습은 어떠할까
3
2008.0216
가야산
불경 품은 가야산이건만
4
2008.0301
망산/미륵산
봄처녀 맞으러 거제 망산과 미륵산으로
5
2008.0315
노자/가라/벽방산
노루들과 함께 바다구경하며 노자 가라 벽방산
6
2008.0409
비슬산
비슬산에 올라 용연샘터 거쳐 대구수목원으로
7
2008.0517
지리산
지리산 한신계곡 연록색 숲길에 가득한 은구슬 소리에 취해
8
2008.0518
촉석루/진양호
존심이 짓밝혔던 촉석루, 지리산 정기 가득한 진양호와 남강
9
2008.0817
관악산
관악산에 올라 안타까운 마음으로 우리 동네를
10
2008.1102
가지산/쇠점골
영남알프스 쇠점골과 호박소의 비경을, 영남산하가족과 함께
11
2008.1116
화왕산
산상에 펼쳐진 억새숲 찾아 창녕 화왕산으로
12
2008.1130
보해산
거창 보해산에 올라 백두대간 고산준령 신령님께 눈인사를
13
2009
2009.0101
덕유산
새해첫날 송계사로 올라 삿갓재까지 순백의 아름다움을
1
101
2009.0111
응봉산
금강송 찾아 울진 갔다가 경북도계 능선따라 응봉산까지
2
2009.0201
남덕유
삿갓봉 올라 남덕유 하늘길 거닐며 사람이 동물과 다른이유는
3
2009.0208
월봉/거망/황석산
월봉산 신령님 뵈러 갔다가 거망 황석산까지
4
2009.0307
봉황산/오동도
봄처녀에 이끌려 돌산대교에서 향일암까지 한없는 눈물로
5
2009.0425
북한산
연록색 북한산 신령님 품에 안겨 내영혼의 주인은
6
2009.0531
속리산
고운정 미운정 속세에 묻어 두고 산하가족 만나러 속리산으로
7
2009.0621
도봉산
도봉산 자운봉과 오봉의 신비로움에 취해 온종일 질문을
8
2009.0808
관악산
관악산 신령님 여름도 막바지인데 세월만 보낸다며 호출하시니
9
2009.0823
지리산
지리산 신령님 이제 그만 시름 접어두고 달려 오라 하시니
10
2009.0903
설악산
10년만에 다시 만나뵌 설악공룡은 그모습 그대로이건만
11
2009.1015
설악산
가을을 찾아 설악산 깊은 곳 12선녀탕과 오색 등선대로
12
2009.1031
한라산
화산폭발로 생겨난 한라산 백록담을 찾아서
13
2009.1121
한라산
운해위로 솟구친 한라산 남벽과 윗새오름은 신선의 세계같고
14
2009.1128
서귀포/외돌개
30년전 기역 더듬으며 서귀포를 찾아보니
15
2009.1205
제주 도두↔신창
도두 애월 신창 해변따라 제주민의 삶의 애환을
16
2010
2010.0110
한라산
한라산 신령님께 경인년 새해 인사를
1
107
2010.0117
송악산/산방산
최남단 송악, 산방 해변 거닐며 옛이야기 들어보니
2
2010.0131
쇠소깍→남원
제주민의 삶이 녹아 있는 해변 올래길(서귀포/쇠소깍/남원)
3
2010.0206
서귀포/중문/화순
용암해변과 주상절리대의 신비로움에 취해 온종일
4
2010.1107
금정산
영남산하가족과 함께 만추의 금정산 신령님께 재회의 인사를
5
2010.1108
백양/엄광/구덕산
백양/엄광/구봉/구덕산 거닐며 부산시민의 애환을
6
2011
2011.0420
두륜/주작/덕룡산
속고 속이는 세상사인데, 주작 덕룡산 찾아 무작정 해남으로
1
114
2011.0505
북한산
하늘시계에 맡겨두고 연록색 북한산 신령님 품안에서 온종일
2
2011.0517
도봉산
싱그러운 도봉산 품에 안겨 암봉들의 신비로움을
3
2011.0529
북한산
한마음으로 산을 섬기는 산하가족과 함께 북한산 숨은벽을
4
2011.0607
소백산
5년만에 싱그러운 소백산 품안에 안겨 이런저런 생각으로
5
2011.0720
지리산
세상사 속고 속이는 것.구름처럼... 지리산 주능선 걸어보니
6
2011.1120
북한산
세월따라 구름처럼 살아야지... 북한산 의상봉으로
7
2012
2012.0707
관악산
상큼한 솔내음에 취해 관악산 연주대에 올라 문원폭포로
1
115
2013
2013.0517
북한산
돌아선 아들녀석 어찌하면 좋을까
1
121
2013.0526
관악산
지난 10년에 감사드리고 앞으로의 10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2
2013.1203
북한산
가을 하늘길 따라 북한산 쪽두리봉에서 백운봉까지..
3
2013.1208
영덕해변
블루로드 해변 망망대해 푸른 물결따라 축산항까지
4
2013.1225
운제산
포항 운제산에 올라 경주 추령마을로.
5
2013.1228
영덕해변
축산항에서 대진항까지 해안마을따라
6
2014
2014.0101
구룡포
갑오년 새해 첫날 구룡포에서 감포항까지
1
145
2014.0112
감포
감포항에서 문무대왕릉까지
2
2014.0119
비학산
세월이 가면
3
2014.0214
괘령산
괘령산 눈밭 거닐며 끝나가는 겨울을...
4
2014.0401
괘령산
진달래 꽃길로 다시 찾아뵌 괘령산 신령님
5
2014.0406
영덕오십천
한마리 연어가 되어 오십천따라 오르내려 보니
6
2014.0420
내연산
12폭을 찾아 온종일 연록색 숲길을....
7
2014.0426
내연산
내연산에 이름조차 빼앗긴 천령산
8
2014.0501
하옥계곡
동대산 찾아가던중 하옥계곡으로 빠저 두메산골 비경을
9
2014.0518
주왕산
12년만에 다시 찾아뵌 주왕산
10
2014.0525
호미곶
구룡포항에서 호미곶 대보항까지
11
2014.0601
동대산
내연산으로 올라 동대산 거쳐 옥계유원지로
12
2014.0608
구룡포
호미곶 능선따라 구룡포항으로
13
2014.0614
내연산
반곡에서 수목원으로 올라 내연산 청하골 폭포전시장으로
14
2014.0705
내연산
세월이 약이겠지요. 내연산 꽃밭등 깊은 곳으로
15
2014.0719
내연산
내연산 추척봉에 올라 청하골로
16
2014.0727
내연산
절대적인 것마저 무시해 버린다면? 내연산 음지박등
17
2014.0809
유달산
목포 유달산에 올라 보니 역시 목포는 눈물이 많은 곳
18
2014.0810
월출산
남도 들녘에 솟구친 월출산 신령님 뵈오니..
19
2014.0812
내변산
외가댁에 들러 내변산으로
20
2014.0831
내연산
삼지봉에 올라 내연산 신령님께 작별인사 드리고 옥계유원지로
21
2014.0914
덕풍계곡/응봉산
덕풍계곡 용소골 따라 응봉산에 올라 덕구온천장으로
22
2014.0927
영남알프스
가지 운문산 신령님께 감사의 작별 인사를
23
2014.0928
월포해변
월포에서 화진휴게소까지 포항에서의 마지막 휴일을..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