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산에 이름조차 빼앗긴 천령산 2014.04.26(토, 흐림) 죽도시장(07:50)→보경사(08:55)→들머리(09:00)→연산폭포갈림길(10:40)→하늘재(10:50)→시명리갈림길(우척봉(10:55~15)→삼거리갈림길(11:30)→쉼터(11:40)→외솔배기(12:00~10)→삿갓봉(12:30~40)→전망대(12:40~13:20)→수목원호수(13:30~40)→계곡내림길(13:50)→폭포(14:30~50)→민가(15:10)→마북저수지(16:10~20)→마북서낭당(16:30)→반곡종점(16:40)→신광온천(16:50~17:00)→죽도시장(17:40) 주변에 의해 흥함과 쇄함을 당하는 것은 자연이나 우리나 같은 것 같다. 계곡으로 분리된 산세일 뿐 아니라 예전부터 천령산이라는 고유명칭이 존재했던 것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