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도 자연의 섭리일진대... 인생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 했으니 자연의 섭리를 위반하지 않는한 인간답게 살수있는 생의 기간일 것이다. 자연의 섭리를 위반한 내용이 지나칠 경우엔 책임을 묻는 계고장이 나올 수 있는데 과태료 납부하고 치료하면 강제집행을 면하거나 유예시킬 수도 있다. 자연의.. 명상/人生의道 2014.05.13
성경이 학문의 대상일까? 모든 피조물중에 창조주의 형상대로 창조된 것은 오로지 사람이라 했다. 우리들 사람만큼은 자신을 창조한 분을 알아볼만한 능력이 있다 할 것이니 곧 영이 아닐까. 동물처럼 육체를 제어하는 혼만 있다면 창조주 계심을 알 수도 없고 알아야 할 책무도 없다 할 것이다. 사람을 창조하면.. 명상/人生의道 2014.05.13
세상을 사랑치 말라 했는데.... 창조주 하나님을 섬기는 모습도 다양하다 할 것이다 자기 합리화로 열중하다보면 자칫 착각으로 엉뚱한 길로 갈 때도 있으리라. 복있는 자는 악인의 꽤를 쫒지 않고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했는데 악인의 꽤란 무엇일까? 이 세상 사람들로부터 존경과 사랑.. 명상/人生의道 2014.05.13
말씀이 전해진 때와 장소 대상을 무시한다면? 성경말씀은 때와 대상에 따라 같은 말일지라도 의미가 달라지는 것 같다. 창조주의 형상을 따라 지음받은 사람일지라도 그의 뜻을 온전하게 전한다는 것은 한계가 있었는지... 의사전달 소재로 자연현상을 빌리기도 하고 수많은 세월동안 실질적인 역사를 꾸며 때와 장소, 대상을 바꿔가.. 명상/人生의道 2014.05.13
사람에 대한 창조주의 바램은? 창조주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중에 으뜸으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했는데 도대체 사람에 대해서 어떤 기대가 있었길래? 무한한 우주공간에 크기와 수량를 헤아릴 수 없는 별들의 세계를 펼치고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창조하신 후 마지막으로 자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어 그들을 관장.. 명상/人生의道 2014.05.13
내 생각에 옳은 것이라 할지라도..오만하면 패망의 원인... 우리들은 저마다 자신이 옳다고 생각되는 바를 쫒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때로는 자신과는 전혀 상관없는 이유로 엉뚱한 누명을 쓰거나 족쇄가 물릴 때도 있는 것 같다. 흰옷 입고 탄광에 가면 쉽게 오염될 수 있음은 그 누구나 인정하듯이 우리의 경험칙상 인.. 명상/人生의道 2014.05.09
진실과 거짓의 시작점은 백지장 하나 차이인가 봐 거짓과 진실은 밤과 낮처럼 분명히 대비되는 개념인데 시작점은 잘 구별되지 않는 것 같다. 모르는 산길로 처음 산행할 때 만나는 갈림길 아무런 안내판이 없고 시계도 막혀 합당한 판단을 하기 어려울 때 어디로 가야 할지? 잠시 머뭇거리다가 두갈래 길중 비교적 넓어 보이는 길로 오르.. 명상/人生의道 2014.04.29
듣기 좋은 말잔치도 인생의 낙인지? 만사에 장점이 있으면 반드시 단점이 존재하고 장점이 단점의 원인이 될 때도 있고 역으로 단점이 장점의 원인이 될 때도 있는 것 같다. 이처럼 장점과 단점이 한가지 현상에 양지와 음지처럼 공존하는 것 같은데 저마다의 기질에 따라 장점만을 중시하며 단점을 가볍게 여기는 이가 있.. 명상/산장주막 2014.02.08
왜 지구에만 생명체가 존재할까? 우리들 모두는 생각하는 능력이 커감에 따라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의 세계와 유난히 크고 둥근 달을 바라보게 되면 내가 살고 있는 지구는 저들과 어떤 관계일까? 아득히 먼 별들중에도 우리같은 사람이 살아가는 세계가 있지 않을까? 우리 지구도 우주공간에서 바라보면 달이나 별처.. 명상/人生의道 2014.02.07
전통 가치관이 사라지는 세상... 맛에도 이력이 있는 것인지? 유년시절 어머님 해주시던 음식 맛, 그때 그맛이 최고였다며 그리워하지만 어머님과 함께 영원히 우리곁을 떠나 버렸는지... 모든 면에서 풍성해진 오늘날 청소년들은 어떤 맛에 길 드려 지고 있을까? 순수 자연만으로 빚어낸 맛이 건강에도 좋고 최고일텐데... 명상/산장주막 2014.02.03